휘닉스 파크
휘닉스 파크 소개
휘닉스중앙은 대한민국의 대규모 기업집단이었다. 1983년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이 설립한 TV 브라운관 부품업체 (주)보광이 전신이며, 1990년 일본 훼미리마트와의 제휴로 편의점 사업 진출, 1995년 휘닉스파크 개장, 1997년 한국문화진흥 설립으로 문화상품권 사업 진출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다. 1999년 삼성그룹에서 보광그룹으로 계열분리되었으며, 2000년 휘닉스PDE 설립, 2002년 STS반도체통신 인수 등으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그러나 2013년부터 그룹 내 유동성 위기로 인해 광고, 전자 계열사를 모두 매각하거나 청산하였고,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를 보유한 그룹의 중심격인 (주)보광 마저 2016년 2월 중앙그룹에, 나머지는 BGF에 매각하였다. 중앙그룹에 매각된 (주)보광은 2016년에 (주)휘닉스중앙으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휘닉스 레저 브랜드 또한 리브랜딩되었다. 종속계열사로는 휘닉스 평창 운영 담당 (주)휘닉스중앙평창,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운영 담당 (주)휘닉스중앙제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식음부문 담당 (주)휘닉스중앙에프앤비가 있다. 현재 보광그룹은 사실상 와해되었고, 잔존했던 계열사들은 중앙그룹이나 BGF그룹으로 재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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